엄마랑 산책을 했다.
벚꽃터널에 놓인 벤취마다
시민참여 공공미술프로젝트로
너무 예쁘게 조성되었다.
좋아하는 그림도 있고해서 사진에 담았다.
봄에 벚꽃 필 때는 사람들로 않이들 북적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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