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어러는지
내묨이 말이 안 되는 상태로
8월 셋째 넷째 모두 2주동안 허리통증으로 꼼짝을 못했는데,
오늘은 코로나양성확진이라니.
모르겠다.
죽은 친구가 외로워서 부르는 건가.
자꾸 그친구랑 오버랩되는 게 더 힘들다.
머리도 무겁고 온몸의 힘이 다 빠져나가버린듯
녹초가 된 듯하다.
이대로 괜찮아질까.
견뎌내야해서 영양주사를 신청해서 맞았다.
무려 세시간동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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