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함께하는 삶의 향기
그림엽서를 응모했다.
내가 좋아하는 르느와르 그림을 조금 가려서
마음이 쓰였지만,
애니메이션 업의 상상 과 보태니
나름 즐거운 그림엽서가 된것 같아 뿌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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