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허리 아파서 힘들 때
나에게 신경 써준 사람이 있다.
예쁜 딸,
그리고
내곁에서 바라봐 준 사람, 내친구다..
빨리 회복하라고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다고
외로워하지 말라고 힘이 되어준
이들이다.
고맙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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