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지마세요'하면 오히려
하고싶어 난리다.
이책도 들어가지 말라는 곳에 들어감으로써
이야기가 전개되고, 또 새로운 이야기로 발전되어간다.
호기심 덩어리다.
아이들과 읽어도 손색이 없겠다.
자꾸 반복되면서 새로운 사건이 일어나고 절정에 이르니, 지루하지가 않았다.
이야기가 있는 중국집이 있으면 진짜 신나겠다.
'∑령의시인바람♬ > [♡] 령이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화책읽기-홍연식 글 그림[불편하고 행복하게] (0) | 2024.11.18 |
---|---|
책읽기-정여민 시 허구 그림[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0) | 2024.11.08 |
책읽기-정은주창작동화 혜영그림[기소영의 친구들] (0) | 2024.11.05 |
내가 빌린 책 (0) | 2024.10.04 |
책읽기-최연주글그림[MO story] (0) | 2024.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