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이 오고 있다
을사년 2025년의 봄은
어째 좀 서늘하고
겨울의 맛이 가시지않아
으실으실 춥기까지 해서
아직 오리털파커를 넣지 못했다.
그런데
베란다엔 봄맞이가 한창이었다.
신통하다.
식물이면서 사람보다 영특하다.




일주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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