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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이랑놀기♬/[♡] 꺼리랑

가끔페이스북에 뜨는것

by 정령시인 2026. 2. 5.

사람들은 한국인인데
자신이 외국인인양
영어를 씨부린다.
그래서 나도 따라 씨부려본다.
좀 고급진가?
럭셔리하게 뵈나?
모르겠다.
그러나 시국이 이러니 동참하는 척이라도 해야 말에 끼어들 수 있다.
내가 말이 줄어드는 이유다.
태생적으로 영어포함 외국어는 다 싫다.
모국어가 있고,
외국 갈 일 없고,
배우고 싶지 않고,
굳이 외울 필요 없다.
그냥 퍼와봤다.
그런데 용이하게 쓰일듯 보인다.
애들이 싫을 때,
나는 가끔 못알아듣는  외국에 있는 것처럼 외래어로 씨부린다. 욕이 하고싶을 때도 아무말 로 의미없는 뜻도 모르는 외래어로 조용조용 주의를 준다.
ㅋㅋ 😂
그러면 그자리에서 떠들던 아이가 조용히하라는 거죠? 하면서 내눈치를 보고는 바른자세로 앉는다.
꽤효과적이지만 나스스로도 놀라울 만큼 쏼라쏼
라 해버리니 웃기기도하고 용하기도했다.
암튼 자주 흘려쓰는 외국어 뜻이 이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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