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이詩발표♬/[♡] 계간문예지83 시와소금시와정신 2019. 9. 20. 시와사상(2019가을호) 팡터진꽃이야 외1편 2019. 9. 4. 아라문학/제24호/서평/우중화시집 서평) 2019. 7. 16. 아라문학/제23호/서평/이성필시집 서평>정령 한 발 한 발 내딛듯이 걷는 시적 성찰의 길 ― 이성필 시집『한밤의 넌픽션』에 대하여 1. 시는 안녕하십니까 걸음으로 인사를 건네는 시인이 있다. 시집『한 밤의 넌픽션』을 수년 만에 냈다는 자연적 언어의 소유자 이성필 시인이다. 강물에 귀를 대고 누워 있으면 강물의 .. 2019. 6. 4. 이전 1 ··· 4 5 6 7 8 9 10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