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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의시인바람♬/[♡] 령이의 강연파일39

어른들 5차시 수업 10/22 수업할것) 1.상자에 가리고 촉감으로 말하고 맞추기 2.회오리 체험(둘씩 짝지어하기)× 3.나의감각에대한감사 표현하기(눈, 귀, 입, 손)× 4.연필로그리고 지우는 그림 5.남이 완성해주는 그림그리고 제목붙여보기 6. 소감나누기 ☆두가지를 안 하고 5번을 다시 하자하며 항복하다고 여김 2022. 10. 25.
넷째날아이들강연(10/15) [책 먹는 여우]를 읽어보고, 책 속에서 어려운 낱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짚어주고, 쉬는 시간에는 낱말퍼즐을 하며 단어의 뜻을 알게 하였고, 책 속에서 교도관이나 사서가 하는 일도 알아보았고, 여우가 지은 책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여우의 책 내용을 깊이 상상하여 어떤 제목의 어떤 내용일지 짐작하여 써보기를 하였는데 너무 어린 학생들이어서 몇몇 어린 학생들은 제목만 지었고, 몇몇은 재미있는 상상으로 재미있게 잘 지어 완성하였다. 또 기본 4회의 수업이 마무리되어 그동안 열심히 나온 아이들에게 상장을 만들어 시상식을 하여 대미를 장식하였고 아이들도 좋아하였다. 2022. 10. 18.
넷째날어른들강연(10/15) [알사탕]과 [폭풍우 치는 밤에]를 짧게 대화위주로 읽어보고, 책 속에서 전혀 사귈 수 없는 염소와 늑대의 친밀한 관계를 보면서 그 둘의 비결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친구와 소통하는 방법은 경청이라는 중요한 요소가 뒤따른다는 것을 알았으며, 경청이라는 방법을 알기위해 알사탕이라는 책을 보면서 우리는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이 아닌 가 그리고 내 위주로 해석하여 상대방의 말을 잘 귀 기울여 듣지 않는가에 대하여 말 전달하기도 해보았고, 말없이 사교조각을 맞출 때와 서로 필요한 조각이 무엇인지 말을 하면서 할 때의 차이를 깨닫고 말을 할 때는 상대방을 위하여 귀를 쫑긋 세우고 경청해야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2022. 10. 18.
셋째날아이들강연(10/8) [돼지책]을 읽으면서, 밥을 먹을 때의 예절과 가족 간의 대화가 잘 이루어져야 하며 서로를 존중해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엄마가 집을 나가지 않게 하려면 나부터 집안일을 도와주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하였다. 엄마도 아빠도 서로서로 도와주는 장면에서 아이들도 웃을 수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하였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어떤 말을 해주어야 좋을지를 생각해보고 말풍선 채우기를 하였는데 다들 하고 싶은 말들로 잘 채워 완성하였다. 2022.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