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265 아프고 외로울 때 보이는 것들 아프다. 외롭다. 힘들다. 2022. 4. 28. 환갑언니랑 힐링여행 20220326 토비옴. 우리둘째 언니가 환갑이었어요. 그래서 고성으로 고교! 새벽 5:40 추적추적 비 오는 고속도로를 달려 통일전망대 찍고 이승만 이기붕 김정일별장이 있는 화진포를 지나 초콜릿이 맛난 보나테라에서 조금 쉬고 바로 옆 공현진 바다에서 인생샷 찍고 고성시내에서 저녁거리로 육개장 포장하고 누볼라풀빌라 체크인 했지요. 얼른 간단히 환갑생파하고 상장수여하고 풀장으로 쏘옥~^^ 난리난리 개난리 장구장구 물장구 먹은 거 꺼지면 나와서 컵라면 후루룩. 또 난리난리. 물에서 놀고 스파로 푹 릴렉스하고 푹 자고 바다책하면서 일출 영접하고, 모닝 수영 또 하고 아주 뽕?을 제대로 뽑고 바로 20220327일맑은 날 11::00쯤 체크아웃. 부천으로 왔더랬시유. [카카오맵] 누볼라풀빌라 ★ 5.0.. 2022. 4. 9. 커피 https://m.smartstore.naver.com/jbncoffee 제이비앤커피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JUST BEAN! 오직 원두만 생각하는 제이비앤커피입니다. smartstore.naver.com 난 커피를 모른다. 그런데 친구아들이 사업을 시작했단다. 그래서 팔아주었다. 드립커피 두박스. 난 더치인줄 알았는데. 암튼 포장이예술이다. 고급지다. 많이 팔아주기로 했는데 주위에 커피귀신이 별로 없다. 그래서 반 고호가 즐겨 마셨다는 갈색커피(예멘 마타리)를 뜯어서 마셔봤다. 괜찮았다. 내 무지한 입맛에도 고급지다. 그래서 그 회사 주소까지 링크를 걸어둔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 추천하시고 시켜드세요. 오늘 마셔보니 너무 좋아요~^________________________^~ 2022. 4. 8. 올해도 어김없이 군자란이 피면서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리듯 붉게 진홍색 묶음으로 한아름 피었다. 자세히 보니 상처가 곳곳에 났는데도 작년보다 더 크고 풍성하게 피었다. 경이롭다 자연의 신비다. 2022. 4. 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