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265 내가 쓴 캘리 박병철님의 [자연스럽게]를 보고 쓰면서 조금씩 변형을 했다. 2021. 11. 6. 시월에 걸은 길 내가 시월동안 걸은길 그중 오늘걸은 북서울숲이 가장길고 고되다. 2021. 10. 31. 장봉도둘레길걷기 아는사람 몇옃과 장봉도를 걸었다. 삼목항에서 신도를 거쳐 사십여분 배로 달려가는 곳에 봉우리가 길다는 뜻의 장봉도가 있었다. 2021. 10. 11. 호두다듬기 호두는 겉껍질이 은행처럼 무르지않다. 들러붙어서 딱딱해지면 지워지지도 않고 시커멓다. 그러니 말린다음 깨끗이 철솔로 닦아내고 햇빛에 말려야 고소한 맛으로 먹을수 있다. 어디서 구해오는지 연거푸 가져와 다듬고 닦아놓긴했는데 손가락에 쥐가 다 날 지경이다. 두들겨 까놓았더니 그보다 많은 양의 호두를 또~^^;; 구하기 힘든 국산 호두라 소중히 닦아 놓긴했다. 펼쳐놓으니 얼마 안되 보인다.이런~ 2021. 10. 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