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265 도예공방에서-7 ♥미래가 하트문양 ♥미소가 나비문양 ♥나는 어지러운 글씨 ♥야채는 내가 ♥조선문가 하는 건 ㄴ 미소가 ♥둥그런 꽂이그릇은 미래가 -2016년 도예교실이 마감되었다. 그동안 몇개의 그릇은 시집장가들보내고.. 요런것들은 미소시집갈적에가지고가려나~~~?? 2016. 12. 27. 2016년을 보내며 2016년을 보내며 너무 힘겨웠다. 되게 아팠다. 그래서 정말 수고했다. 그래, 2017년은 일어서는 해(-김제동의 달력 속 말)로 만들자. 그래야겠지. 아니 그럴 것이다. 2017년에는 너도 일어서고 나도 일어서고 모두가 일어서야겠지. 그래야 덜 힘들고 안 아프겠지. 서로 다독이면서 일으.. 2016. 12. 25. 도예공방에서-6 미래와 함께.. ♥화려한 꽃무늬 접시... ♥나름 바다갈매기를 넣은 컵 ♥미래는 주황색의 라면그릇 ♥꽃그림의 대접시 2016. 12. 13. 2016-12-10-토-맑음 ♥오전10시-미래랑 미소랑 도예수업 ♥정오12시-부천여성문학회송년모임 ♥오후4시-안국역오크힐 리토피아송년모임 ♥밤9시반-안국역에서 광화문-세종대왕동상- 이순신장군동상-시청까지 걸어서 옴. ♥♥촛불집회7차참여-박근혜탄핵가결축제분위기에퇴진촉구열기속에 빠져봄 2016. 12. 11.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