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령이읽은 책316 책읽기-이지성[생각하는 인문학] 다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 책을 읽고나서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부지기수다. 그러나 작은 소책자라도 읽고 깨닫는다면, 그는 이미 공자 맹자 예수 아닌가? 많은 말이 필요없다. 2018. 2. 26. 책읽기-홍연식[마당씨의식탁] 그리 좋아하는 그림스타일아니다. 하지만, 2016년 부천시의책 선정 과정 15권안에 든 책이었다. 부모님을 생각하며 보았다. 우리도그렇게 될 것이기 때문에 2018. 2. 26. 시집읽기-백인덕[짐작의 우주] 짐작의우주-4 ㅡ꽃의 비밀 증오의 벼랑에 달리아가 폈다 겨우 몇 송이로도 세상 아침이 붉다. 붉은 이 배치는 모순이거나 왜곡. 갓길의 달리아를 누가 벼랑에 옮겨 놨을까? 극점極點에 피는 꽃은 없다. 화이트아웃*의 아침. 삶에도 위상학이 적용될 수 있을까? 간밤 노트에 적혀 있.. 2018. 2. 19. 책읽기-카린 케이츠[슬픔을 치료해 주는 비밀책] 잡히는대로 센터에서 본 책, 누구나 슬플 때 혼자 울어 본 적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외로울 때 혼자 아파하지 않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에게 약간의 치유가 되어 준다. 좋은 방법도 알려준다. 외로울 때 슬플 때, 조금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2018. 2. 12.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