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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의정보담기/[♡] 공부하기221

[스크랩] 도연명의 시 출처 : 사랑채 쉼터글쓴이 : 그린비 원글보기메모 : 2007. 5. 12.
[스크랩] 우리말) 바보, 멍청이, 얼간이...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이번 비로 넋이 나간 사람은 따로 있는데,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수량 단위 'mm'를 'ml'라고 하지 않나, '연평균'을 '년평균'이라고 하지 않아, 급기야 어제는, '숟가락'을 '숫가락'이라고 하고... 머리는 못 따라가는데, 많은 일을 처리하다 보.. 2007. 5. 12.
[스크랩] 우리말) 한글로 만들 수 있는 글자 수는? 오늘은 아주 기본적인 상식 하나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가 쓰는 한글 글자 수는 모두 몇 자 일까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한글은 14자의 자음과 10자의 모음 조합으로 이루어지는데, 자음+모음 또는 자음+모음+자음 의 두 가지 경우로 글자를 만듭니다. 당연히 복자음 복모음이 가능하고요. 이런 원.. 2007. 5. 12.
[스크랩] 우리말) 술에 관한 우리말 날씨가 끄물끄물하죠? 이런 날 곡차를 마시면서 거창한 인생을 이야기하면 좋은데... 시인 조지훈은, "술을 마시는 게 아니라 인정을 마시고, 술에 취하는 게 아니라 흥에 취한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곡차통 속에서 헤엄치면서 자주 중얼거리는 말입니다. 또 누군가는 “주신(酒神)은 해신(海神)보다 .. 2007.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