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46 [스크랩] 우리말) 바보, 멍청이, 얼간이... 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이번 비로 넋이 나간 사람은 따로 있는데,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수량 단위 'mm'를 'ml'라고 하지 않나, '연평균'을 '년평균'이라고 하지 않아, 급기야 어제는, '숟가락'을 '숫가락'이라고 하고... 머리는 못 따라가는데, 많은 일을 처리하다 보.. 2007. 5. 12. [스크랩] 우리말) 한글로 만들 수 있는 글자 수는? 오늘은 아주 기본적인 상식 하나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가 쓰는 한글 글자 수는 모두 몇 자 일까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한글은 14자의 자음과 10자의 모음 조합으로 이루어지는데, 자음+모음 또는 자음+모음+자음 의 두 가지 경우로 글자를 만듭니다. 당연히 복자음 복모음이 가능하고요. 이런 원.. 2007. 5. 12. [스크랩] [동요] 초록바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초록빛) 두발을 담그면(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물결이 살랑 어루만져요 초록바다 2007. 5. 12. [스크랩] [동요] 섬집 아이 출처 : 고향 잃은 나그네글쓴이 : 나그네 원글보기메모 : 2007. 5. 12. 이전 1 ···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