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2 앵두 앵두 장맛비에 비 폭탄을 맞은 집들 싹 쓸려가고 임시로 지은 초록색 천막 틈새로 삼십 촉 알전구만 밤새 눈물방울 또르르 굴리며 울고 있었다 2019. 11. 8. 낙동강낙강시제시선집(2016제66회) 우리 리토피아 회원 김다솜 시인이 애써 올려주신 낙동강 낙강시제 시 앵두 장맛비에 비 폭탄을 맞은 집들 싹 쓸려가고 임시로 지은 초록색 천막 틈새로 삼십촉 알전구만 밤새 눈물방울 또르르굴리며 울고 있었다 2017.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