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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신문32

콩나물신문 연재-22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347 『틀려도 괜찮아』 / 마키타 신지 글 /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 유문조 옮김 - 콩나물신문 벚꽃들이 만개하는 사월입니다. 코로나19로 묶였던 거리 제한이 완화되면서 꽃놀이 나온 인파들로 붐빈다고 하지요. 아이들도 활짝 핀 꽃들처럼 환하게 웃길 기대합니다. 아이들은 가끔 마음에 www.kongnews.net 틀려도 괜찮아를 했다. 2022. 4. 20.
콩나물신문 연재-21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91 『으뜸 헤엄이』 / 레오 리오니 글 ·그림 / 이명희 옮김 - 콩나물신문 지금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전쟁 중이지요. 사람들은 앞다투어 전쟁구호품을 보내자고 하고 또 SNS를 통하여 전쟁 상황을 공유하며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악행을 멈추도록 전 세계가 일어서자 www.kongnews.net 으뜸헤엄이 이야기를 실었는데, 편집과정에서 오타가 보인다. 좀더 신경써서 해야겠다. 독자님들께,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더 많이 신경써서 글을 싣겠습니다. 2022. 3. 30.
콩나물신문 연재-20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23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 임정진 글⏐강경수 그림 - 콩나물신문 얼마 전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후보 진영에서 서로 잘 보이는 자리에 현수막을 걸기 위해 사다리와 현수막을 미리 가져다 놓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서로 한 표라도 www.kongnews.net 책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 2022. 3. 9.
콩나물신문 연재-19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81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 콩나물신문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은 자기가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뜻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자기의 흉은 보지 못하고 남의 흉을 잡아 뒤에서 떠들어대고는 www.kongnews.net 누가 내머리에 똥 쌌어? 를 실었다. 2022.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