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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신문34

콩나물신문 연재-20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23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 임정진 글⏐강경수 그림 - 콩나물신문 얼마 전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각 후보 진영에서 서로 잘 보이는 자리에 현수막을 걸기 위해 사다리와 현수막을 미리 가져다 놓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서로 한 표라도 www.kongnews.net 책 다리미야 세상을 주름 잡아라 2022. 3. 9.
콩나물신문 연재-19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81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 콩나물신문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은 자기가 더 큰 흉이 있으면서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뜻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자기의 흉은 보지 못하고 남의 흉을 잡아 뒤에서 떠들어대고는 www.kongnews.net 누가 내머리에 똥 쌌어? 를 실었다. 2022. 2. 14.
콩나물신문에서 광고를 해줬다/2022강좌모집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44 2022년도 부천예총 예술강좌 수강생 모집 - 콩나물신문 www.kongnews.net 강좌를 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에게 아깝지않은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다. 2022. 2. 8.
콩나물신문 연재-18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28 『책 먹는 여우』 /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 김경연 옮김 - 콩나물신문 간식거리가 마땅치 않았던 시절, 어머니께서는 고구마를 구워 땅속에 묻어둔 얼음 동동 띄운 동치미와 함께 꺼내 놓곤 했습니다. 불 땐 아궁이에서 막 꺼낸 김 나는 고구마를 고만고만한 아이들 www.kongnews.net 책 먹는 여우다. 2022.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