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렸을 때
너 다리밑메서 주워왔다
라는 말을 듣지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나도그랬고,
내가 낳은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말했었다.
그런면에서 이 책 속의 사랑이는
우리모습과 많이 닮아있다.
추억속을 걷듯이 천천히 따라가다보면
그속에 너와 내가 있다.
아련한 어린시절의 모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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