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들은 저들만의 이야기로 말을 한다.
하나하나 살아있는 표정으로
폭안기는 동작으로
까불거리는 발장난으로
무엇하나 거리적거리지않고도
다 통하는 도치들의 말.
그것으로 족하다.
그런 작은 말과 작은 동작 배워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하루..
개운하다.
노니야,
조니야,
체리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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