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
외사랑
/정령 시 나유성 곡 홍희서 노래
산을 넘으면 길이고 길을 걸으면 강이네
강을 건너면 다시 산이지 꽃은 피고지고
철마다 꽃은 피고지고 그곳에 네가 있지
처마 밑에 쪼그리고 앉은 네가 있지
눈짓으로만 몸짓으로만 네가 있지
햇살처럼 보석처럼 눈부신 네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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