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총칼앞에
꽃이 꺾이고 짓밟혔다.
일본의 괴수들은
그 일을 인정하고 사과해야하는 데도
침묵하고 있다.
아이들이 그때의 일본만행을 이해하기 쉽도록
잘 기록한 책이다.
아이들과 같이 읽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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