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나도 곧 책으로 집을 지을것같다.
나도 책욕심이 많으니까.
오죽하면 책방엘 안가는가, 그건 한번 눈감고책을 집었더니
기십만원어치를 골라오기 때문이다.
암튼 읽으면 <책먹는 여우>도 떠오르고
약간은 그랬다.
그래도 이건 도서관을 지은거니까 여우보단
스케일이 어마어마한것 같다.
아이들하고도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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