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하나하나에도
시적 표현이나 상상력을 키우는
작은 이야기가 조금조금씩
아이들의 귀나 눈을 통해
드러나게 하는 창의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아서
글짓기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읽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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