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틀니
나는 뻐드렁니
엄마는 오물오물
나는 우걱우걱
늘 그렇게 드셨는데
아뭇소리 않고
다 드시고 그릇도 싹싹 긁어 드셨다.
맛있다고 그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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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틀니
나는 뻐드렁니
엄마는 오물오물
나는 우걱우걱
늘 그렇게 드셨는데
아뭇소리 않고
다 드시고 그릇도 싹싹 긁어 드셨다.
맛있다고 그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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