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거울 만드는 건 쉬웠다.
회색의 면을 마주대고 붙인다음
그림이나 글을 써서,
비닐을 씌우면 된다.
아이들의 연말 선물로 주려고 했는데,
왠지 복잡할것 같아 고민 중이다.
'∑령의시인바람♬ > [♡] 령이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크리스마스이브에 (0) | 2024.12.24 |
---|---|
문학강연(장석주) (0) | 2024.12.07 |
정령의뜰 (0) | 2024.11.21 |
동전과 손잡이 닦기 (0) | 2024.10.27 |
이재효갤러리 (0) | 2024.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