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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

문학강연(장석주)

by 정령시인 2024. 12. 7.

강연요약)
마음의 눈을 가지고 사물을 보아야 한다.
시를 아는 것은 우주를 아는 것이다,
문학 철학 역사 인문학 등 모든 학문을 아우르는게 시다.
이 담겨있는것이 시이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시뮬레이션 능력을 키워준다.
머릿속에서 세상이 생겨나고 없어지고 하는 일을 한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는두가지로 갈린다.
언어와 상상력,
인간은 추상적사유를 할 수 있고 그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수단이 바로 시이다.
경험, 상상력, 가치관을 버무려야 시가 된다.

인용시)
엄숙한 시간/라이너 마리아 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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