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2일 (수) 09:00 OSEN
‘커프’ 윤은혜-공유, 달콤한 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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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은찬(윤은혜 분)과 한결(공유 분)이 드디어 합방을 했다.
20일 방송에서 은찬은 한결의 할머니가 권유하는 해외 유학을 가기로 결심했다. 한결은 은찬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은찬의 어머니를 찾아가 결혼을 전제로 정식으로 교제할 것에 대한 허락을 구했다.
은찬이 유학 갈 시점이 가까워오자 두 사람은 남은 시간들을 안타까워했다. 밤에 문자를 서로 주고받다가 급기야 은찬이 한결을 보기 위해 한결의 집으로 뛰어갔다. 은찬과 밤을 같이 보내고 싶지만 이성적으로 절제를 해야 한다고 느낀 한결은 은찬을 문 밖으로 밀쳐내며 ‘한 발자국만 더 들어오면 오늘 밤 안 보낸다’고 소리를 쳤다. 이에 은찬은 턱 하니 문안으로 들어왔고 둘은 진한 키스를 나누며 침대로 향했다.
시청자들은 은찬과 한결의 키스에 이은 합방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내가 더 흥분되고 떨리고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커프와 함께 해서 이 여름이 행복하다” “진짜 심장이 터졌다. 진정이 안 된다. 오늘 잠은 다 잤다” “진정이 되지 않는다. 다시 보기 복습하고 자야 할 것 같다”라는 글이 드라마가 끝나도 계속 올라오고 있다. 시청자들 또한 공유와 윤은혜의 솔직하고 달콤한 애정행각의 여운을 곱씹고 있는 것이다.
20일 방송에서 은찬은 한결의 할머니가 권유하는 해외 유학을 가기로 결심했다. 한결은 은찬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은찬의 어머니를 찾아가 결혼을 전제로 정식으로 교제할 것에 대한 허락을 구했다.
은찬이 유학 갈 시점이 가까워오자 두 사람은 남은 시간들을 안타까워했다. 밤에 문자를 서로 주고받다가 급기야 은찬이 한결을 보기 위해 한결의 집으로 뛰어갔다. 은찬과 밤을 같이 보내고 싶지만 이성적으로 절제를 해야 한다고 느낀 한결은 은찬을 문 밖으로 밀쳐내며 ‘한 발자국만 더 들어오면 오늘 밤 안 보낸다’고 소리를 쳤다. 이에 은찬은 턱 하니 문안으로 들어왔고 둘은 진한 키스를 나누며 침대로 향했다.
시청자들은 은찬과 한결의 키스에 이은 합방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내가 더 흥분되고 떨리고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커프와 함께 해서 이 여름이 행복하다” “진짜 심장이 터졌다. 진정이 안 된다. 오늘 잠은 다 잤다” “진정이 되지 않는다. 다시 보기 복습하고 자야 할 것 같다”라는 글이 드라마가 끝나도 계속 올라오고 있다. 시청자들 또한 공유와 윤은혜의 솔직하고 달콤한 애정행각의 여운을 곱씹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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