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령이의 걸음40 시흥갯골산책(20240831) 엄마랑 산책을 했다. 벚꽃터널에 놓인 벤취마다 시민참여 공공미술프로젝트로 너무 예쁘게 조성되었다. 좋아하는 그림도 있고해서 사진에 담았다. 봄에 벚꽃 필 때는 사람들로 않이들 북적이겠다. 2024. 8. 31. 또 다시 100K 20240812 이날부터 올해 또 부천 100K 걷기가 시작되었다. 안 걷다 걸으니 심각하다.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시큰거리고.... 문제다. 벌써 일주일이 휘익 지나갔다. 2024. 8. 19. 송정해변걷기(20240817) 엄마산책 마지막 여름 휴가가 될것이라 작정하고 떠난길. 정동진해변로도 걷고, 송정해변 소나무길도 맨발로 걸었다. 2024. 8. 19. 나혼라이딩 혼자 인천대공원에 자전거를 타다가 끌다가 하며 갔다. 인접해올수록 약 간의 오르막. 숨이 차고 일단 힘이 빠져서 끌고 가야했다. 드디어 만난 내리막 . 질주를 했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올 때. 기가 막혔다. 가져간 얼음물이 다 녹도록 나는 더디게 집을 향했다. 더위에, 무거운 쇳덩이에 눌려 숨이 찼다. 에고고, 혼자 자전거타기 있기? 없기? 절대 없다. 2024. 7. 5.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