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령이의 걸음40 아침산행 이상한 길을 헤쳐나왔다. 나오고 보니 군부대일원이었는데, 발자국이 난 곳으로 간신히 나왔다. 나는 왜 혼자 산행을 하면 여지없이 이상한 곳을 가는 걸 까. 완전히 쫄아서 나왔더니 인천대공원 옆 부대가는 쪽 음식점부근이라 천만다행이었다. 2024. 6. 24. 마지막 트래킹 9일차(폴란드 바르샤바궁전 문화궁전 쇼팽박물관) 폴란드는 사람이 일단 많았다. 아이들 수학여행이랑 겹쳐서인지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였다. 그래도 오래된 건축물들은 압도되었다. 2024. 6. 16. 트래킹 8일차(스위스 베르나우호수와 리기산, 필라투스 빈사의 사자상 취리히시내관광) 선상에서의 고급스런 점심을 먹고 리기산 정상을 둘러보았다. 대부분 한국사람. 스위스말이 필요없다. 2024. 6. 16. 트래킹 7일차(스위스 인터라켄 아이거 하더쿰전망대와 그린델발트) 피르스트 징상에서 내려오는 트래킹. 각종 익스트림 종목을 깨고 그냥 걸어내려왔다. 루지도있고 패러도 있고 네명이서 한번에 나는것도 다 무서워 싫다고 해서 비를 맞으면서 걸었다. 그리고 드라마사랑의불시착에 나온 호숫가를 걸었다. 이름이 어려워서 .... 2024. 6. 16.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