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령이의 걸음77 또 다시 100K 20240812 이날부터 올해 또 부천 100K 걷기가 시작되었다. 안 걷다 걸으니 심각하다.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시큰거리고.... 문제다. 벌써 일주일이 휘익 지나갔다. 2024. 8. 19. 송정해변걷기(20240817) 엄마산책 마지막 여름 휴가가 될것이라 작정하고 떠난길. 정동진해변로도 걷고, 송정해변 소나무길도 맨발로 걸었다. 2024. 8. 19. 나혼라이딩 혼자 인천대공원에 자전거를 타다가 끌다가 하며 갔다. 인접해올수록 약 간의 오르막. 숨이 차고 일단 힘이 빠져서 끌고 가야했다. 드디어 만난 내리막 . 질주를 했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올 때. 기가 막혔다. 가져간 얼음물이 다 녹도록 나는 더디게 집을 향했다. 더위에, 무거운 쇳덩이에 눌려 숨이 찼다. 에고고, 혼자 자전거타기 있기? 없기? 절대 없다. 2024. 7. 5. 아침산행 이상한 길을 헤쳐나왔다. 나오고 보니 군부대일원이었는데, 발자국이 난 곳으로 간신히 나왔다. 나는 왜 혼자 산행을 하면 여지없이 이상한 곳을 가는 걸 까. 완전히 쫄아서 나왔더니 인천대공원 옆 부대가는 쪽 음식점부근이라 천만다행이었다. 2024. 6. 24. 이전 1 2 3 4 5 6 7 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