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265 2022펄벅학술대회참가 20220622 부천시립박물관에서 열린 펄벅학술대회에 참가했다. 1950~60년대 펄 벅에 대하여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참가 기념품도 챙겨주고 도시락도 챙겨주어 잘 돌아왔다. 기념품으로는 손으로 만드는 오르골과 차를 마실수 있는 텀블러와 에코백이 들어있다. 괜찮다. 2022. 6. 22. 볼링 다섯번째날 220620 밤9:00 밤중에 밥 먹고 배부르다고 찾은 볼링장 평일에 월요일인데 사람들은 북적댔다. 자신없어하는 작은애, 이제 막 자세 잡고 재미있어하는 큰애, 두 딸냄스와 치기 시작. 글쎄. 내가 잃어버린 감각을 찾았는지 스트라이크를 네개나 붙였당~^^ 볼링용어로 포베거라하는걸 했다. ㅋ 2022. 6. 21. 4/18~6/19미래의 전시작품 카페 스페이스작에 전시된 미래의 작품 2022. 6. 20. 볼링을 치다 정말 오랫만에 잡은 볼. 10파운드를 잡고 3~4번레인에서 두딸과 오밤중에 나가 한게임 치고 집에 오는데 달이 참 밝았다. 20220613월욜 이라 그런가보다. 왼쪽 허벅지 뒤가 땡긴다. 진짜 얼마만의 포즈인가. 얼마만의 잡는 엄지며 중지며 약지인가. 얼마만에 신는 볼링화인가. 재미지다. 2022. 6. 1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