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265 문학토크/펄벅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알려지지 않은 펄벅의 이야기에 솔깃했다. 2020. 9. 19. 왜목마을에서의아침맞이 불현듯보고싶었던바닷가 새벽바람을 맞으며 달려온 바닷가 여전히동네를 지키는 개들이텃새를부리며짖는다 기러기떼들도 곽과곽 텃새를부리느라바닷가를 거닌다. 2020. 7. 26. 군산에 다녀오다 야간드라이브 드디어 황금빛 일출을 보다. 2020. 6. 25. 여름에보이는 꽃들 모나르다 서양톱풀 화이트캔디 2020. 6. 25.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