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꽃잎에게11 부천여성문학 30집(2023년) 부천여성문학회가 어느덧 30년이 되었다. 나는 내 4시집에 실렸던 시 5편과, 시작30년을 돌아보는 수필과 몇년전에 아라문학에 발표했던 서평을 실었다. 그리고 서로에게 주는 덕담으로 30년을 기념했다. 2024. 1. 3. 누군가의 관심은 좋다. 누군가의 관심은 좋다. 특히 새 책을 내고 난 후는 한 없이 고맙다. 나에 대하여 기록해주는 누군가가 있어 행복한 아침이다. http://m.poetnews.kr/14658 [시인뉴스 포엠] 시인이 말을 걸어올 때면 사물도 생명이 되다 시인이 말을 걸어올 때면 사물도 생명이 되다 - 《구름이 꽃잎에게》 - 정 령 시집/미디어 저널 - m.poetnews.kr 2023. 7. 17. 시집을 받은 메세지 문자를 주셨다. 2023. 7. 12. 시집발송 끝 첫날 296권을 시작으로, 내 시집에 관심을 갖고 읽어주시며, 답신을 보내주셨던 분들 십여분 포함해서, 오늘 414권을 다시 발송하고 보니, 나도 좀 미쳤나 싶다. 710권이나 보냈다. 시인들은 십여분이고, 전국 공공도서관에 보냈다. 자그마치 박스가 여섯박스에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시청 문화예술과에도 시집을 5권 제출하고 정산도 끝냈다. 특히 작은 딸이 다니는 샘물자리 센터장님께서 답신을 보내왔다. 2023. 7.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