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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꽃잎에게9

시집을 받은 메세지 문자를 주셨다. 2023. 7. 12.
시집발송 끝 첫날 296권을 시작으로, 내 시집에 관심을 갖고 읽어주시며, 답신을 보내주셨던 분들 십여분 포함해서, 오늘 414권을 다시 발송하고 보니, 나도 좀 미쳤나 싶다. 710권이나 보냈다. 시인들은 십여분이고, 전국 공공도서관에 보냈다. 자그마치 박스가 여섯박스에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시청 문화예술과에도 시집을 5권 제출하고 정산도 끝냈다. 특히 작은 딸이 다니는 샘물자리 센터장님께서 답신을 보내왔다. 2023. 7. 10.
ㅈ시집발송 관련 시집을 이번에는 전국 공공도서관에 뿌릴 예정이다. 공공도서관이 1280여개인데, 그중 600여곳에만 뿌리려고 작정하고 포장했더니 봉투인쇄를 덜해줬다. 일단 296개 오늘 우편 발송했는데, 우편번호가 14724==>14720 으로 틀렸고, 주소가 137번 나길===>137번길 나길 로 되어있어, 남은 700봉투를 제작할 때는 수정부탁했다. 2023. 7. 4.
콩나물신문 기사(20230703) 내 네번 째 시집에 관하여 특집으로 실어주셨다. 감사한 일이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33 네 번째 시집 『구름이 꽃잎에게』 출간한 정령 시인 - 콩나물신문 일찍이 「고추」라는 시를 써서 주변을 놀라게 한 정령 시인이 네 번째 시집 『구름이 꽃잎에게』를 출간했다. 2019년 제3시집 『자자, 나비야』 이후 4년 만이다. 정령 시인은 부천문인협회 회원 www.kongnews.net 2023.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