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스님의 책을 본다는 것은
마음에 짐을 던다는것과 같다.
법정스님과는 판이하게 다른
마음의 정화를 일으켜주는 책들이다.
동자스님과
차를 마시고,
마당을 쓸고,
만행을 나서고,
인도기행을 하다보면 저절로
마음에 평화가 온다.
번뇌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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