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정식구들은
송편을 빚었다.
짜지않고 담백하게
아주크게 복을 빚었다.
그리고.
조카가 보내온 홍삼도 챙겨먹으면서
큰딸에게서. 상품권과 용돈도 받고,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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