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rinking Song / William Butler Yeats(1865~1939)
Wine comes in at the mouth
And love comes in at the eye:
That's all we shall know for truth
Before we grow old and die,
I lift the glass to my mouth.
I look at you, and I sigh.
음주가 / 윌리엄 버툴러 예이츠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들어오네
우리가 늙어서 죽기 전에
알게 될 진실은 그것뿐
술잔을 들어 입가에 가져가며
그대 보고 한숨짓네.
'∑령의시인바람♬ > [♡] 령이읽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선우/할머니의 뜰 (0) | 2019.12.29 |
---|---|
박이화/구르메 달 가드키 (0) | 2019.12.29 |
시읽기/하늘공원 야고(변종태) (0) | 2018.09.29 |
시읽기/통조림(하린) (0) | 2018.06.10 |
시감상/뼈아픈 후회(황지우) (0) | 201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