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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

야등11차

by 정령시인 2024. 3. 12.

오늘 걷는 길.
함께 걷는 사람이 있으니
조금 빨리 온 듯 하다.
역곡 역에서 집까지.
이구구 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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