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등은 당분간 쉬기로해서
아침산행을 대신했다.
목표는 원미산.
일단 원미구청 까지 버스로 가서
원미구청쪽에서 산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와 다시 버스로 돌아오는 길을 택했다.
산정상에서는 원미산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보리차를 제공해주어 빈 손으로 오른 나에게 아주 오아시스같은 샘물이 되어주기도 한 곳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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