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령이부모치매얘기30 늘 그만그만한 울엄마 20240727 막내의 자가용을 타고김포 쪽 대형커피숍에 들러 아까 낮에 시켜먹은 김떡순에 파스타 배달음식과 맞먹는 가격의 차를 마시고 온 날 . 김포시 양촌리 프레리움 카페. 커다랗지만 울엄마처럼 계단이 힘드신 분은 1층만 앉아야 되고, 2층은 넓고 좋은데 엘리베이터가 없어 시켜놓은 차와 빵쟁반이 억세게 무겁더라는 .ㅠㅠ 3층은 미로정원. 날이더우니 아무도 안 가더라는. 1층 아이방은 볼풀이 있어 미리 예약해야한다는 핫플레스.가 있고 작은 연못도 있고 정원도 있다. 젊은사람들에게는 핫플인데 울엄마는 힘들게 생겼다고 하심.ㅎ~ 대에박인건, 똥을 기저귀에 지린 걸 아무도 몰라 말라 있었다는 사실. 차를 마시다가 간 화장실에서 하필이면 덜렁덜렁 빈손으로 간 날인데, 보고야 말았다. 당황하지않고 휴지를 적셔서.. 2024. 7. 30. 울엄마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 20. 부산 나들이2 2022. 8. 31. 부산나들이 엄마랑산책을 부산으로 거제도로 다녀왔다. 2022. 8. 31.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