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령이부모치매얘기30 엄마랑 울진 투어 20220605 06:00출발 갈때는 안막히고 잘 갔는데 울진 은어다리도 보고 등기산도 올라가 보았는데 비가 많이 와서 스카이워크도 못 걷고 월송정도 갔다가 바닷길만 걷고 그냥 사진만 찍고 빗속을 달려왔다. 얼마나 막히던지 세시에 출발하고도 10시가 훨씬 반이나 넘은시간에 도착했다. 2022. 6. 7. 전곡항에서 서해랑케이블카 20220604 7시가 넘어서 전곡항에서 제부도로 가는 케이블카를 타고 보고싶던 석양을 딱! 보았다. 너무 좋았다. 엄마랑함께라서 더더욱 새로웠다. 산책로는 엄마가 다리가 아파서 못 걷고 언니랑 걸었다. 2022. 6. 7. 엄마랑 제부도케이블카 날이 좋아서 하늘이 맑아서 구름이 예뻐서 공중에 매달려 봤다. 바닥이 보이는건 조금더 비싸고 이름도 크리스탈케이블카이다. 멋진 광경에 해 질 무렵에 타면 정말 황홀하고 좋겠다는 희망을 품었다. 2022. 2. 8. 엄마랑설악산 케이블카타기 엄마랑 눈이 많이 온 날 설악산국립공원 나들이 화장실은 얼어서 간이화장실 더럽고 얼어서 미끄럽고 관리가 안되면서도 관광객은 받고. 조금 불쾌했지만 설경은 죽였다. 우리를. 2022. 2. 4.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