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939 4월의 걸음 만보를 스무번 찍었다. 야호! 5월에도 해봐야겠다. 2022. 5. 1. 두딸과 고양이케아 20220410 일, 맑음. 두딸과 망가진 식탁의자를 사러 다녀왔다. 외식도하고 봄기운 물씬 풍기는 카페트도 사고 무겁게 돌아다니느라 힘든 다리로 돌아왔다. 2022. 5. 1. 아프고 외로울 때 보이는 것들 아프다. 외롭다. 힘들다. 2022. 4. 28. 산달래장아찌 다려놓은 씨간장에 재료의 양에 따라간장이나 식초,설탕을 조금씩 더넣고팔팔 끓여요.저는 남편이 안면도에서 자생한 산달래를잘씻어서 건져놓았다가,하얗고 단단한뿌리부분은 살짝 두드려서간이베도록 했고요,항아리를 준비해서 마늘과 청양고추를 향만나도록한입크기로 잘라 넣고달인 간장이 뜨거울 때 미리 우러나게 했지요.그리고 한김 뺀 간장을 붓고산달래의 뿌리부분부터 잘넣어 간장에 잠기도록 하면 되요.참, 간장레시피는 제가 쓰던 장아찌 담을 때 씨간장을 써서 몇씩 넣었다고는 못하지만, 된장국 끓일 때 육수 낸 물을 간장과 사용하고요, 매실,소주는 꼭 넣고, 적포도주도 넣는답니다. 2022. 4. 20.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