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937 동서식품 엽서공모 이번엔 개나리를 표현하려고 노랑종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서 개나리모양으로 오리고 붙여서 꾸며보았다. 예쁘긴하다. ㅋㅋ 나비 두 마리도 넣었는데 보일랑가~^^ ㅋㅋ 양면테이프떼어낸 잔해도 모아놓으니 예쁘다. 2022. 5. 11. 동시동화집읽기-조명숙[햇볕과 바람이키운우리야생화 이야기] 아이들이 보기에 금방 이해가 가도록 어려운 말도 해설을 붙여놓았고, 우리말도 풀이를 해놓아서 아이들과 보면 아주 좋아할 것 같다. 우리나라 야생화이면서 우리나라 말로 지은 꽃이름이 아주 인상적이다. 2022. 5. 9. 202205080 6:00 아이들이 시끄럽게 아침을 먹자고 보챈다. 한아름되는 꽃. 벅찬 아침이다. 큰애 회사에서 받아온 황금사과. 황금같은 아침을 맞이하고 먹으니 하루가 사각사각 걸어들어온다. 황금같은 하루! 2022. 5. 8. 나 아플때 문앞 현관에 이런게 놓여있었다. 고마운 사람들은 먼 곳에 있지 않다. 살갑고 곰살맞은 사람. 감동이다. 2022. 5. 8.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2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