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46 부천여성문학회 시화전 -2 처음 내작품에는 꽃이 빈약했다. 누군가 올려놓은 사진을 보니 많이 허약했다. 내가 지금 몸이 아픈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바뀠다. || || || ¥ 2024. 8. 29. 부천여성문학회 시화전 매년 시화전을 했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화분하고 앞치마에 했다. 전시는,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에서 하고 2024.08.28.~ 2024. 09. 02 까지 아침 09:00~ 오후 18:00 연다. 참여작가로는 고경숙, 김명환, 노원화, 박미현, 박선희, 박영녀, 서금숙, 이경화, 임수임, 전해미, 정령, 최숙미 이렇게 열 두명이다. 2024. 8. 29. 또 다시 100K 20240812 이날부터 올해 또 부천 100K 걷기가 시작되었다. 안 걷다 걸으니 심각하다.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시큰거리고.... 문제다. 벌써 일주일이 휘익 지나갔다. 2024. 8. 19. 송정해변걷기(20240817) 엄마산책 마지막 여름 휴가가 될것이라 작정하고 떠난길. 정동진해변로도 걷고, 송정해변 소나무길도 맨발로 걸었다. 2024. 8. 19.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