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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이부모치매얘기

2025년 설날에

by 정령시인 2025. 2. 7.

울엄마 설날 세뱃돈을 드렸더니 환히 웃으신다.
비싸게 해드린 틀니는 잇몸이 아프다고 끼지를 못하고 잇몸으로 웃으니 얼굴이 일그러지시지만 그래도 귀여움 가득하신 우리 엄마다.
만두도 만들고 복불복 돈도 드리고.......
즐거울 설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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