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설날 세뱃돈을 드렸더니 환히 웃으신다.
비싸게 해드린 틀니는 잇몸이 아프다고 끼지를 못하고 잇몸으로 웃으니 얼굴이 일그러지시지만 그래도 귀여움 가득하신 우리 엄마다.
만두도 만들고 복불복 돈도 드리고.......
즐거울 설날을 보냈다.



'[♡] 령이부모치매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엄니의 꿀사과차 드시는 모습 (0) | 2025.02.09 |
---|---|
엄마의 이 (0) | 2024.10.27 |
엄마랑 손잡기 (0) | 2024.10.04 |
엄마와 포천산책 (0) | 2024.09.29 |
엄마랑 설악산(20240914) (0) | 2024.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