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사과차는 참 달고 입에 착 착 붙는다.
그래서인지 엄마가 마지막 사과 한 알갱이까지 몽땅 수저로 떠서 다 드신다.
그모습이 좋아서 찍었다.
카페 이니씨오다.
바다도 보이고 바로옆 주차장도 아주 편히 사용할 수 있어 좋은 곳이다.
오늘은 차도 마시고 리뷰도 썼더니 아주 큰 다육이 화불을 주셨다.
비록 큰언니네 내외가 와서 선물로 주고 말았지만 기분은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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