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의시인바람♬/[♡] 령이의 일상270 나를 찾아가는 여정-고귀한 집, 닫집 우연한 기회에 고귀한 집, 닫집을 보았다. 옹이 지키고, 봉황이 날고, 연꽃이 피고 지는, 부처의 머리맡에서 한없이 찬란하고도 섬세한 닫집. 2023. 4. 18. 정령의 뜰소식 3 꽃들이 만개하였다. 2023. 4. 10. 2023년3월의 걸음 3월에는 멏걸음 걷지 못했다. 2023. 4. 10. 정령의 뜰 소식 ^^2 루스커스 잎보기식물이랍니다. 그런데 이것이 꽃을 피웁니다. 초록잎 뒤에 오돌도돌 올라와서 징그럽다했는데 그것이 잎이 나고 꽃이 피려고 했는지 연두색 자그마한 잎 가운데로 보라색 꽃을 피우대요.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2023. 3. 29. 이전 1 ··· 5 6 7 8 9 10 11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