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이詩발표♬248 인천뉴스에 실린[크크라는갑] http://m.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068 2017. 1. 21. 시와정신(2016여름호) 캥거루 외 1편 /정령 알아서 다 할게 품에서 빠져나가 풀을 베고 잠자고 나무그늘에서 밥 먹고 꽃과 나비를 쫓고 한 나절을 보내고 저만치서 손짓하며 웃다가 이제는 돌아와 눕는 당신 (==============) 누에 /정령 그녀가 길을 걸어요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그녀의 호기심처럼 씨씨카메라의 눈.. 2017. 1. 7. 아라문학(2016가을호)서평/김영덕/성적페티시즘의은밀한 발현 서평>김영덕 성적 페티시즘의 은밀한 발현 /정령시집[크크라는 갑] 2017. 1. 7. 낙동강낙강시제시선집(2016제66회) 우리 리토피아 회원 김다솜 시인이 애써 올려주신 낙동강 낙강시제 시 앵두 장맛비에 비 폭탄을 맞은 집들 싹 쓸려가고 임시로 지은 초록색 천막 틈새로 삼십촉 알전구만 밤새 눈물방울 또르르굴리며 울고 있었다 2017. 1. 7.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62 다음